손글씨 학습지 생성기
이름 따라 쓰기와 손글씨 연습 학습지를 만드세요. 낱말을 입력하고 정자체나 흘림체, 점선이나 속 빈 윤곽을 골라 실제 크기로 인쇄합니다.
14 mm 글자로 연습 줄 10개입니다. 실제 크기로 나오게 하려면 100퍼센트로 인쇄하세요.
이름 따라 쓰기가 글씨를 가르치는 방식
아이는 같은 동작을 머리가 아니라 손이 알아서 할 때까지 되풀이하면서 글자를 익힙니다. 따라 쓰기는 그 되풀이에 달릴 길을 놓아 줍니다. 모양이 이미 거기 있으니 모든 주의가 동작으로 향하고, 글자가 어떻게 생겼는지 떠올리는 데 쓰이지 않습니다. 자기 이름부터 시작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아이에게 가장 소중한 낱말이고, 짧으며, 대문자와 소문자가 섞여 있어 첫 장부터 모양과 함께 글자 높이까지 가르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조선 네 개가 뜻하는 것
모든 줄에는 대문자와 l, h 같은 키 큰 글자를 위한 윗선, 소문자가 어디서 멈추는지 알려 주는 가운데 점선, 글자가 앉는 실선 기준선, 그리고 g와 j, p, q의 꼬리를 위한 아래쪽 흐린 내림선이 있습니다. 실제로 가르치는 것은 점선입니다. a는 가운데까지만 오고 b는 맨 위까지 올라간다는 사실을 아이에게 알려 주는 선이 바로 이것입니다. 이 선이 없으면 글자 비율이 흐트러지고, 아무리 연습해도 글씨는 계속 들쭉날쭉합니다.
글자 높이 고르기
어린 손일수록 큰 글자가 필요합니다. 아직 손가락이 아니라 팔 전체로 쓰기 때문입니다. 서너 살에는 20 mm 정도가 맞고, 유치원 나이에는 15 mm가 알맞으며, 아이가 문장을 쓰기 시작하면 10~12 mm가 편해집니다. 너무 일찍 작게 만드는 것이 따라 쓰기 학습지가 아이를 지치게 하는 가장 흔한 이유입니다. 모양에 손이 닿지 않게 되는 데다, 필요한 연필 조절 능력이 아직 자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정자체와 흘림체, 그리고 기기의 글꼴
정자체는 a가 한 층인 글꼴을 씁니다. 아이가 쓰는 법으로 배우는 모양이며, 인쇄된 책에서 쓰는 두 층짜리 a와는 다릅니다. 흘림체는 이어진 글꼴을 씁니다. 둘 다 인쇄하는 기기에 설치된 글꼴로 그려지므로, 휴대전화와 노트북, 학교 컴퓨터에서 세부 모양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학교가 특정 서법을 가르친다면 학급 분량을 뽑기 전에 한 장 인쇄해 대조해 보세요.
알아 두면 좋은 점
- 페이지에 맞추기가 아니라 100퍼센트로 인쇄하세요. 그러지 않으면 글자가 지정한 높이로 나오지 않습니다.
- 아이가 이미 글자를 만들 줄 안다면 한 줄 따라 쓰고 나머지는 직접 쓰는 쪽이 낫습니다.
- 아주 어린 아이에게는 섬세한 조절이 필요한 점선보다 회색 채움이 쉽습니다.
- 비닐 파일에 끼우면 보드마커로 몇 번이고 다시 쓸 수 있습니다.
- 저장되는 것은 없습니다. 학습지는 저희 서버에서 그려지고 보낸 즉시 폐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