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변환기
MP3, M4A, WAV, FLAC, OGG, Opus 사이를 자유롭게 변환하고 동영상을 올려 소리만 뽑아낼 수도 있습니다. 비트레이트를 고르고 내려받기 전에 들어 볼 수 있습니다.
어떤 형식을 고를까
MP3는 그야말로 모든 기기에서 재생되며, 파일이 어디로 갈지 모를 때 안전한 선택입니다. M4A는 MP4 컨테이너에 담긴 AAC로, 같은 비트레이트에서 MP3보다 좋은 소리를 내며 애플 기기와 유튜브가 쓰는 형식입니다. Opus는 그중 가장 효율적이고 낮은 비트레이트에서도 놀랄 만큼 잘 버티지만, 오래된 하드웨어 재생기는 읽지 못할 수 있습니다. FLAC은 무손실이면서 아무것도 버리지 않고 원본의 절반 정도 크기로 압축하므로 보관용으로 알맞습니다. WAV는 압축하지 않은 원시 오디오로, 용량은 크지만 어디서든 편집할 수 있어 스튜디오에서 사용합니다.
비트레이트가 실제로 뜻하는 것
비트레이트는 소리 1초에 얼마만큼의 데이터를 쓰느냐이며, 품질과 파일 크기를 함께 좌우하는 핵심 손잡이입니다. MP3에서는 말소리와 팟캐스트에 128kbps면 충분하고, 음악에는 192kbps가 편안하며, 320kbps가 실질적인 상한이라 그 이상 올려도 차이를 들을 수 없습니다. AAC와 Opus는 더 낮은 값에서 같은 체감 품질에 도달하므로, 128kbps Opus 파일은 192kbps MP3와 대체로 견줄 만합니다.
손실 형식끼리 변환하면 품질이 떨어지는 이유
MP3, AAC, OGG, Opus는 모두 귀가 알아채기 어려운 소리를 버리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그 판단은 되돌릴 수 없으므로 MP3를 다른 손실 형식으로 바꾸는 일은 이미 정보를 잃은 오디오에 두 번째 버림을 가하는 셈입니다. 비트레이트를 아무리 높여도 결과는 언제나 원본보다 조금 나쁩니다. 가능하다면 무손실 원본에서 변환하세요. MP3를 FLAC이나 WAV로 바꿔도 무엇이 되살아나지는 않으며, 더 이상의 손실을 막을 뿐입니다.
동영상에서 오디오 뽑아내기
동영상 파일을 올리면 오디오 트랙을 뽑아내 변환하고 영상은 버립니다. 녹화물이나 강의, 화면 녹화에서 소리만 얻는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오디오를 뽑아낸다고 저작권자가 바뀌지는 않으므로, 사용할 권리가 있는 자료만 올려 주세요.
알아 두면 좋은 점
- 손실 파일을 무손실 형식으로 바꿔도 품질은 되돌아오지 않습니다. 더 이상의 손실을 막을 뿐입니다.
- 말소리와 팟캐스트는 96에서 128kbps면 대개 충분하며, 음악 설정보다 파일 크기가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 128kbps Opus는 192kbps MP3와 비슷하게 들리므로, 호환성이 허락하는 곳에서는 쓸 만합니다.
- 보관용으로는 FLAC이 알맞습니다. 무손실이면서도 WAV의 절반 정도 크기이기 때문입니다.
- 올린 파일과 변환된 파일은 12시간 이내에 저희 서버에서 자동으로 삭제됩니다.